중학교시절 처음 접하고 나름대로 충격을 받았었던 만화책,
지금 생각해보면 막장 로맨스전개 였던거 같다^^
남자주인공 인성이 쓰레기이긴한데 욕하면서
빠져드는 매력이있다♡
<줄거리>
착하고 순진한 여자주인공 쿠루미,여느때와 같은
하교길 골목에서 마주친 낯선남자 하쿠론.
다친것을 도와준것을 계기로 인생이 바뀌게 되는 여자주인공 쿠루미의 이야기.
딱 스토리전개가 막장냄새가 스멀스멀ㅋㅋㅋ
여자주인공이 너무 착한건지 둔한건지 이해안되는 행동들을 많이해서 욕을 많이 하면서 봤었던ㅠㅋㅋ
남자주인공이 홍콩마피아 보스라는 설정때문에
범죄급 행동을 많이 하는데 만화는 만화니까 심각하게
생각하지 말자.건강을 해친다^^
야쿠자물,액션 로맨스물 막장스토리전개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추천^^
작가- Shinjo Mayu
출판사- 서울문화사 2003.09.15 출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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