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등학교에 입학하기전부터 난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피아노학원에 다녔었다. 초등학생 고학년때까지 5년을 넘게 다녔었지만, 재능도 흥미도 없었기에 농땡이만 부리다 결국 흐지부지 그만두었던 어린시절^^ 그래도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, 피아노를 다시 배워볼까하는 의욕마저 다시 생기게 만들었던 만화책♡ 원작만화와 더불어서 드라마,영화까지 연이은 흥행대박. 원작캐릭터를 만찢한 연기가 흥행비결인듯^^ 실력,외모 무엇하나 빠지는 것 없어 보이는 남자주인공 "치아키선배" 가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보이는 괴짜 여자주인공 "노다메" 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음대생들의 이야기. 초반에는 여자주인공을 너무 막대해서 과연 둘사이가 썸이나 탈 수있을지 걱정도 되었었지만, 그래도 서로의 부족한 내면을..